사물

시놉시스

사물은 한국어로 '네 개의 타악기'를 나타낸다. 이 악기들은 노동의 고충을 덜어주고, 전쟁에서 군인들의 정신을 격려하며, 장례식에서 애통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연주되었다. 네 개의 타악기는 천둥, 바람, 구름, 비라는 자연의 네 가지 요소를 상징하며, 그들은 천년 이상 한국인들의 생사를 동반했다. 이 몰입형 작품에서 관객들은 이러한 요소들과 사물의 대가들 간의 장대한 우주적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감독정보

Credits

Music Director and Performer: Duksoo Kim
Directors: Sngmoo Lee and Ark Park
Co-producer: Chungyean Cho
Technical Artist: Junghoon Hahn
Volumetric Supervisor: Minhyuk 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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