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브와-카이만 감옥은 현대의 지옥과도 같다. 하지만 그곳에 수감된 펠릭스는 언제나 행복해 보인다. 비록 종신형을 선고 받았지만 회개한 후로 펠릭스는 내면의 평온을 찾은 것 같다. 하지만 수감 감독들에게는 수감자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벌을 받으며 속죄하고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힘들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게 감옥의 규칙이기 때문이다. 물론 펠릭스도 그 예외는 아니다. 그렇지만 펠릭스는 매일밤에 자신의 눈이 몸 밖으로 나와 꿀벌처럼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한다고 한다. 감방 안에서 펠릭스는 자유인인 셈이다.
감독정보
Credits
Director: | Thomas Villepoux |
Executive Producer: | Be Revolution Pictures |
Producer: | Griselda Gonzalez Gentile, Francois Klein, France Television |
Screenwriter: | Thomas Villepoux |
Editor: | Poolpio Wallonia |
Production Designer: | Fred Remuzat |
Sound Designer: | G4F Prod |
Music: | Cyrille Marchesseau |
Principal Cast: | Tómas Lemarquis, Victoria Abril, Barry Johnson, Elliot Delage |
Additional Credits: | Coproducer: Digital Rise, Coproducer: France Television, Animation Design: Atomic Pics, Creative Animation: Poolpio Wallonia, Creative Design: SMALL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