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언세이브드 프로그레스 윌 비 로스트

시놉시스

이 작품은 콘크리트와 안개로 이루어진 유령 도시를 통해 우울한 여정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 여성의 증언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그녀는 대재앙 이후에도 고향 마을을 대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야기의 근거가 마지막에만 공개되므로 전체 경험 동안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름 없는 위협은 이유를 알 수 없이 언제든지 임박해 있으며, 이는 관객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두려움을 투영할 수 있도록 한다.

감독정보

Biography

Mélanie Courtinat is an immersive artist, born and based in Paris. Considering video games as a major medium, she explores their properties within her practice, which tends to push its limits and draw new parallels with other creative fields. She is particularly interested in gameplay mechanisms and the emotions they evoke, through the creation of worlds and installations using virtual + augmented reality and 3D. Her work has been exhibited around the world, notably at the Venice Immersive Biennale, the Tokyo Game show and the House of Electronic Arts in Basel.
메라니 쿠르티나(Mélanie Courtinat)은 파리에서 태어나고 거주하는 몰입형 장르의 예술가입니다. 그녀는 비디오 게임을 주요 매체로 고려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작업에서 게임의 특성을 탐구합니다. 그녀의 작업은 게임의 한계를 넘어서며 다른 창작 분야와의 새로운 유사성을 그려냅니다. 특히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 및 3D를 활용한 세계와 설치물의 창조를 통해 게임 플레이 매커니즘과 그들이 일으키는 감정에 특히 관심이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세계 각지에서 전시되었으며, 특히 베니스 이머시브 비엔날레(Venice Immersive Biennale), 도쿄 게임 쇼(Tokyo Game Show), 그리고 바젤의 일렉트로닉 아츠 하우스(House of Electronic Arts in Basel)에서 전시되었습니다.

Filmography

2023
•
Transmoderna+Dixon, Artsdistrict Brooklyn, New York
•
Nuit blanche, Le Consulat Voltaire, Paris
•
Animafest Zagreb 2023, Zagreb
•
Jeden svět, International human rights film festival, Prague
•
It’s dangerous to go alone!, Galerie Edouard Manet, Gennevilliers
•
Animation First, New York
멜라니 코티나 (Mélanie COURTINAT)

Credits

•
Directed by Mélanie Courtinat
•
Music by Yat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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