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생존자의 기록

시놉시스

9.11 테러로부터 20년 후, 세계 무역 센터 폐허에서 마지막으로 구조된 사람인 Genelle Guzman-McMillan의 특별한 이야기를 발견한다. 트윈 타워의 360° 파노라마를 사용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이 가상 현실 경험은 테러 공격 생존자의 기억에 대한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감독정보

Biography

Description
Chloé Rochereuil is an Emmy-nominated director and the co-founder of TARGO, an award-winning virtual reality studio specializing in documentaries and non-fiction experiences. Rochereuil directed high-profile VR documentaries such as “When We Stayed Home,” “Rebuilding Notre Dame,” “Surviving 9/11,” "Behind the Dish," and "JFK Memento," TARGO’s latest production in partnership with the Sixth Floor Museum and with the support of Meta. Rochereuil is one of the leading voices of VR journalism and storytelling in Europe.
클로이 로슈레유는 에미상 후보에 오른 감독이자 수상 경력에 빛나는 가상 현실 스튜디오 TARGO의 공동 설립자로, 다큐멘터리와 논픽션 장르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그녀는 “집에 머물렀을 때”,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 “9/11 생존”, "접시 뒤", "JFK 메멘토"와 같은 주목할만한 VR 다큐멘터리를 연출해왔으며, Sixth Floor Museum과 Meta의 지원을 받아 TARGO의 최신 작품들을 제작해 왔다. 로슈레유는 유럽에서 VR 저널리즘과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감독 중 한명이다.
클로에 로슈회이유 (Chloé ROCHEREUIL)

Credits

•
T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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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Chloé Rochere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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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Victor Agulhon
•
Editor Chloé Rochereuil
More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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