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Within the scope of the 50th anniversary of the UNESCO and its famous World Heritage Listing, Agnès discovered Egypt and started rubbing shoulders with archaeologists. She then directed several movies for the TV channel France 3 in Egypt as well as in Petra, Jordan.
Her passion allowed her to create and direct a first 30x26’ series for ARTE, titled “Sur nos Traces” which retraces the history of France from the paleolithic times to the Middle Age, based on the archaeological discoveries made on French territory.
A second 30x26’ ARTE series titled “Enquêtes archéologiques” then led her to travel around the world to highlight the latest discoveries that cast a new, original light on the greatest sites of the World’s Heritage.
Agnès also supervised the making of 90-minute docu-dramas for the TV channel France 5 such as “Schnidi, le fantôme du néolithique”, “Dans les pas des Nabatéens”, which she co-directed, and, for ARTE, “Les Champollion”, “Empire inca : un géant se dévoile”, as well as historical movies such as “Napoléon-Metternich : le commencement de la fin” and “Napoléon, la destinée et la mort”. It’s now been a few years since anthropology became a new field of filmmaking for Agnès. She has already produced and directed three series for ARTE: “Rituels du monde” in 20x26’, “Terres de femmes” in 5x52’ and “Vivre”, also 5x52’, which is still in the making.
유네스코의 50주년 행사 등, 유명한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 안에서 아녜스는 이집트를 발견하고 고고학자들과 교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후에 프랑스 3 채널을 위해 이집트와 요르단의 페트라에서 몇 편의 영화를 감독하였습니다.
그녀의 열정은 아르트(Arte)를 위해 제작 및 감독한 첫 번째 30분 x 26부작 시리즈인 "Sur nos Traces"를 제작했습니다. 해당 시리즈는 프랑스 영토에서 이루어진 고고학적 발견을 기반으로, 고생대부터 중세까지 프랑스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30분 x 26부작 아르트 시리즈인 "Enquêtes archéologiques"는 그녀를 세계 일대를 여행하며, 세계 유산의 위대한 사이트들에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을 제시하는 최신 발견들을 강조하기 위해 이끌었습니다. 아녜스는 프랑스 5 채널을 위해 "Schnidi, le fantôme du néolithique", "Dans les pas des Nabatéens"(공동감독), 그리고 아르트를 위해 "Les Champollion", "Empire inca : un géant se dévoile"와 같은 90분 도큐드라마의 제작을 감독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Napoléon-Metternich : le commencement de la fin"과 "Napoléon, la destinée et la mort"와 같은 역사 영화도 제작하였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인류학의 분야는 아녜스에게 새로운 영화 제작 장르가 되었으며 "Rituels du monde" (20분 x 26부작), "Terres de femmes" (5분 x 52부작), 그리고 아직 제작 중인 "Vivre" (5분 x 52부작) 등 세 시리즈를 제작 및 감독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