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LEE, Hye Yeon (이혜연)
Hyeyeon Lee graduated with a Bachelor of Fine Arts in Visual & Media Design. She is interested in Media Art and Experience Design. In particular, she submitted a thesis for a project related to a playful experience in a museum and was registered in the KCI. And she is currently studying for a master's degree in Art & Technology at Sogang University. Using Unity and Unreal Engine to design VR and researching AI on user experience and Meta-sensation.
이혜연은 시각 및 미디어 디자인 학사를 수료하였습니다. 미디어 아트와 UX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그녀는 박물관에서의 재미있는 경험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위한 논문을 제출하고 KCI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서강대학교에서 예술과 기술 석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Unity와 Unreal Engine을 사용하여 가상현실을 디자인하고 사용자 경험과 메타감각에 대한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JUNG, Seung Hyun (정승현)
Bachelor's degree in English Literature and Art & Technology. Currently a graduate school student studying Art & Technology at Sogang University. Creates various types of art including virtual reality programs, interactive sketches, music, poetry, and more. “A digital flâneur,” a writer of both automatism and reason.
서강대학교 영문학, 아트앤테크놀로지 전공 졸업, 서강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 대학원 재학 중이며, VR 프로그램, p5js 웹 스케치, 게임, 음악, 영상, 시 등등 여러 형태의 예술 작업을 하면서, 자동기술법으로 만들어진 것을 합리로 완성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있다.
JO, Han Gyeol (조한결)
I am an educator for out-of-school youth and low-income students as well as a creative director and researcher in the field of art and culture. At the same time, participating in the master's course in Major of Media Art and Technology at the Transmedia Storytelling Group of the Department of Art and Technology at Sogang University.
I am participating in various activities by thinking about how art and technology can help society, and my main interest is issues related to minorities. I am seeking cultural and artistic ways to visualize and help the voices of marginalized people, mainly refugees and queers. To this end, focusing on issues such as inclusiveness, social design, and empathy and participating in various projects related to them. In addition to this, I am participating in works that cross various topics such as virtual reality, music, performance, archive, environment, and the elderly.
저소득층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자이자 문화예술분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서강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트랜스미디어스토리텔링 그룹에서 미디어아트앤테크놀로지 전공 석사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예술과 기술이 사회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를 고민하여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된 관심사는 소수자에 관한 문제들이다. 주로 난민과 퀴어와 같이 주변화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가시화하고 도와줄 수 있는 문화예술적인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나는 포용성, 사회적 디자인, 공감과 같은 문제에 집중하면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작업들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가상현실, 음악, 퍼포먼스,아카이브, 환경, 노인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