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아 & 최수영 (Mina HYEON & Sooyoung CHOE)

현민아, 최수영은 서울에 기반을 둔 기어이의 공동 창립자이자 프로듀서다. 공간 내러티브, 참여적 경험, 몰입형 스토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예술 형태로 공간을 창조한다. 최근 작업으로는 전 세계 주요 영화제에 초청된 <미싱 픽쳐스 시리즈(Missing Pictures Series)>, <이향정: 기억으로 만든 집>, <웰컴 투 레스피트(The Severance Theory: Welcome to Respite)>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