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란도브스키 & 겔 가부트(Stéphane LANDOWSKI & Gaël CABOUAT)

Biography

Stéphane Landowski
Gaël Cabouat
We have been working together for ten years now. Over the years, we have created more than sixty short films, four feature films, and three documentaries: Stéphane, writing and supporting projects during the writing phase, and Gaël, taking over at the production level.
Our creative duo shares the same passion and demand for quality, as well as unmatched complementarity. Stéphane, with his background in history and art history, finds great satisfaction in using his screenwriting skills to contribute to new, innovative, and unifying cultural projects. Meanwhile, Gaël's skills in imagery and direction add strength, coherence, and vision to the team.
Motivated by our desire for exploration and passionate about the frontier of new narratives, we have decided to channel our creativity and knowledge into these new immersive formats that revolutionize the relationship to culture. By inviting the viewer to embody the narration, we aim to create a truly engaging experience.
Creators of unique, ambitious, and public experiences, we are currently working on virtual reality projects and immersive and museum installations with Small Creative, Gédéon Programmes, and the RMN-Grands Palais.
지난 10년 동안 스테판이 각본을 쓰고 가엘이 제작을 맡아 함께 진행해온 작품은 60편이 넘는 단편 영화, 4편의 장편 영화, 3편의 다큐멘터리로 이루어져있다.
이 두 창작자는 작품에 대한 열정과, 더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보완하는 것을 통해 그 어떤 작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특별히 역사와 미술사 배경을 가진 스테판은 새롭고, 혁신적이고 통합적인 문화 프로젝트에 기여하기 위해서 각본 기술을 사용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고, 그와 동시에, 가엘의 이미지와 연출 기술은 팀에 힘과 일관성, 그리고 비전을 더해왔다.
또한 새로운 내러티브 방식의 최전선에서 그에 대한 열정, 그리고 탐험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이 두 사람은, 자신들의 창의력과 지식을 문화에 대한 혁신과도 같은 이 새로운 몰입형 형식에 쏟아붓고 있다. 이는 시청자가 내러티브를 구현하도록 초대함으로써 우리는 진정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독특하고 야심 찬, 대중적인 경험의 창작자들로서, 이 둘은 현재 Small Creative, Gédéon Programmes, RMN-Grands Palais와 함께 가상 현실 프로젝트, 몰입형 및 박물관 설치를 작업하고 있다.